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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경제[여풍당당]-정미정 이든네이처 대표, 인기 아나운서 접고 발효식품 사업가'성공가도'소개
2020-08-20

2020

08-20



‘에덴의 자연’이란 의미를 지닌 이든네이처는 초기부터 차별화에 초점을 뒀다. 후발주자였던 만큼 평범한 건강기능식품보다는 독특한 제품을 구상했다. 경희대와 손잡고 바이오 연구개발(R&D)을 위한 발효생명과학연구소를 세웠다. 이곳에서 현미껍질 등 통곡물을 재료로 한 다양한 발효제품을 개발했다. 정 대표는 “김치나 장류 정도에 그쳤던 발효식품 범위를 넓혔다”며 “한국인의 체질에 맞도록 발효해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해 만족도가 높은 편”이라고 설명했다.